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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웹툰은 점점 더 성장해가고있다.. 명확한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이 세계관 내에서 뛰놀고있음


의심받는 주인공은 지금 사기치는 중


자신이 들었던 정보들을 조합해 최대한 있을법한 소식을 추리했다.
우리는 무언가를 추측할 때 '퍼즐을 맞춰본다'고 한다. 실마리를 찾아 조합하는 행위를 퍼즐이란 단어로 표현하는 것이다.
글로 읽었을때 잘 전달되는 이 표현이 시각적으로 형상화되니까 사뭇 다른 느낌이었다.
작가님께서 건강히 오래오래 이 웹툰 연재해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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