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은 로맨스 네이버웹툰에서 회귀형 좀비물로 나오고있는데 사실 난 공포 개싫어하지먼 얘는 스토리 너무 흥미진진하고 작가님이 잔인한거 수위조절 잘 해주셔서 보고있음 좀비랑 싸우는 책속 여주인공 (소설가) 거의 좀비 클리어했다가 한번 되돌아온 후 책속에서 2회차중인데 (회귀는 n회차) 반애들기억이 하나씩 돌아오고있는 감동적인 상황임 연기하면서 조심스럽게 감동 안기는 문자의 희뿌연 부분이 선명해지는 연출 너무 좋았음 개인적으로 최고장면 중 하나 정주행했거나 1화부터 함깨본 독자들도 이전이랑 달라진 부분, 복선, 여러가지 서사들 비교해가며 흥미진진하게 보는중

나는 여왕이다 웹툰은 오펠리아라는 여주인공 대신 책 속에 들어가면서부터 주인공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웹툰. 그림체가 예뻐서 보기 시작했다 이미 한번 결말까지 알기때문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대략적으로 다 알고있다는 거!! 옥신각신하는 웹툰 주인공이랑 웹툰 속 소설 속 주인공 결국 자리를 받아들이고 거의 버림받은 거나 다름없는 신녀인 엄마, 자신을 버렸다가 성력이 있다는 걸 안 뒤로 공주 취급하는 아빠 밑에서 하루하루 버티다가 여왕되는 이야기 4화부터는 네이버 웹툰 공식 캡쳐창 작동이 안되므로 여기까지 캡쳐하고 후기를 종료하겠다 모든 사진의 출처는 네이버웹툰 어플의 공식 캡쳐를 이용한 것입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무단 배포 및 도용을 삼가주세요.

사실 이 웹툰 보다가 한번 하차했었는데 주인공 친구로 등장하는 악녀가 귀여운척하는 말투가 취향이 아니었음 악한 삶을 살게 된 계기가 가난+친구에 대한 가정적 부러움이라는게, 그게 친구 남자친구를 뺏음으로써 승리했다는 결론으로 이어지는게 사실 납득되지가 않았음 근데 이제 시부모 죽이려고 들고 남편은 얘 죽이려고 들고 난리나고있다... 모든 사진의 출처는 네이버웹툰 어플의 공식 캡쳐를 이용한 것입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무단 배포 및 도용을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