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삼샵 혀노작가 정주행중이다 진우랑 철규 잠깐 지나갔는데 이름 기억하기 어려울거같아서 기록해둔다 지수원에 대한 설효림의 마음 그리고 설마설마했는데 역시나 여주 가정환경.. 변태같다고 싫어했지만 지수원 그림 자체는 맘에 들어하는 편 책상 위 토마토 선크림까지 그시절 여자애들 감성 그대로 담아내신 작가님 그리고 댓글 여론 *** 저 토마선크림 진짜 유행했었음 본 포스팅은 네이버웹툰을 무단, 불법 배포하여 수익창출할 의도가 전혀 없습니다. 웹툰짤은 네이버웹툰공식 어플의 캡쳐창을 이용하였습니다. 정주행 과정에서 인상깊었던 장면과 간단히 줄거리를 요약해 네이버웹툰을 즐기는 저만의 과정을 기록하는 것이 제 취미이자 이 포스팅의 목적입니다. 네이버웹툰 짤과 해당 포스팅의 무단 배포 및 상업적 사용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