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차의 짤은 이거다. 이 웹툰 약간 화장지워주는남자-이연님꺼 처음 봤을때 느낌난다. (표절논란이런거 절대아니고) 그냥 지향하는 바도 캐릭터 컨셉도 너무 좋아서 '와 이런 웹툰이?! 신선한데???' 하는 나만의 느낌이었음. 이것도 순위 쭉쭉 올라가면 넘 좋겠다. 네웹 독자들 연령대를 생각하면 사실 순위라는 숫자에 연연하지않고싶지만ㅜㅜ 그래도 더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음. 작가님 만수무강하세요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모든 사진의 출처는 네이버웹툰 어플의 공식 캡쳐를 이용한 것입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무단 배포 및 도용을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