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네이버웹툰 오늘의 비너스를 들고왔다 주인공 강하나는 여러 사건 끝에 배우로 데뷔하여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한창 승승장구하는 중임) 그런 하나에게 모종의 감정을 느낀 레오는 (사실 본인만 빼고 하나를 좋아한다는 사실은 모두가 알듯) 치킨 배달을 명목으로 키스신 촬영 때 자신의 감정을 확인하려 한다 한편 하나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우신이는 진심으로.. 키스를... 하고... 너무 웃김 ㅋㅋㅋㅋ 아 작가님 센스 대박 *** 웹툰으로 보면 당시 분위기랑 감정선이 더 실감나게 느껴진다 오늘의 비너스 아직 안본 사람이라면 강.추. 모든 사진의 출처는 네이버웹툰 어플의 공식 캡쳐를 이용한 것입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무단 배포 및 도용을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