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차에서는 드디어 애쉬가 용사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정확히는 표창장 수여식에서 밝혀진거고, 곧 만천하에 드러나기 직전인 상황이 되었다. 아쉬운건 여전히 언니는 동생을 보호하고 아끼는 마음을 드러내지않고 독단적으로 행동하며 동생인 여주인공은 그런 언니를 이해하지못하고, 둘 사이가 갈라지게되었던 죽음도 내가봤을땐 애쉬가 죽인건데 언니가 자살이라고 어물쩍 설명하면서 또다시 미궁. 자매관계가 계속 제자리걸음인게 안타깝다. 모든 사진의 출처는 네이버웹툰 어플의 공식 캡쳐를 이용한 것입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무단 배포 및 도용을 삼가주세요.

이번 회차의 명장면은 이거 전염병에 걸렸다는 이유로 배척받아 한동안 집에만 있다가 동생들의 말에 용기를 얻어 장터에 나가고, 사람들 앞에 모습을 보이지만 항간에 떠돌던 소문을 입밖으로 내뱉는 아이를 만난다 그리고 미인계씀... 주인공 화영이랑 똑같아... 모든 사진의 출처는 네이버웹툰 어플의 공식 캡쳐를 이용한 것입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무단 배포 및 도용을 삼가주세요.

이번 회차의 명장면 전장에서 승리를 거머쥐고 난 후 뒤돌아보니 또다시 마주한 소중한 이의 죽음.. 이 스토리 흐름을 잘 요약한 댓글이 있다 모든 사진의 출처는 네이버웹툰 어플의 공식 캡쳐를 이용한 것입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무단 배포 및 도용을 삼가주세요.

이 웹툰 질병관리청 브랜드웹툰으로 나온건데 괜찮음 처음에 ㅋㄷㅋㄷ 되어있길래 개그소재인가 싶었는데 작가님 성함 남수로 되어있능거보고 달달한 연애이야기랑 연결짓다가 혹시.. 그거?! 했는데 역시 맞았음 다소 러브러브미연시 분위기의 제목과 폰트지만 웹툰 자체는 바른연애길잡이 외전같아서 너무 재밌음 중간중간에 사용법이랑 유익한 정보들을 자연스럽게 넣어서 흐름 해치지도 않고 무엇보다 바연길 다시보는 기분이라 너무 좋음 작가님 죄송하지만 100화까지만 더 힘내주시겠습니까 오래보고 싶군요 모든 사진의 출처는 네이버웹툰 어플의 공식 캡쳐를 이용한 것입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무단 배포 및 도용을 삼가주세요.

이번회차는 모든 장면이 명장면이었음 진짜 트라우마 떠올라 힘들어하는 필리아 그녀에게 다가와 자신의 진심을 전하는, 그 진심이 곧 위로로 닿는 장면 진짜 연출 미쳤다 작화도 너무 예쁨 하.. 정주행했으면 울었다 이거 애니화안되나? 일본 애니덕질하듯이 미친듯이 볼수있을것같은데.. 스포츠판타지같은 성장형 시리즈물말고 진짜 단편으로 애니메이션 나왔으면 좋겠다 모든 사진의 출처는 네이버웹툰 어플의 공식 캡쳐를 이용한 것입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무단 배포 및 도용을 삼가주세요.

이번회차는 스토리 전개상 지나가는 회차인데 시청률도 잘 나오고 유나희 Mv 찍으면서 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남의 회사생활 잘되는게 이렇게 기분 좋다니 주인공 연예계 뒷소문으로 꼬여서 힘들어지는 상황만 아니면 좋겠다ㅜㅜ 근데 위기가 있긴 있어야겠지..? ㅜㅜㅜ 어렵네 스토리 너무 재밌고 작화도 괜찮아서 즐겨보는 웹툰 모든 사진의 출처는 네이버웹툰 어플의 공식 캡쳐를 이용한 것입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무단 배포 및 도용을 삼가주세요.

오랜만에 보니까 조금 어지러워서 아예 모아두고 한번에 봐야겠다. 이 웹툰은 만약에 영화화된다면 반지의제왕 골룸이나 해리포터 느낌 살려도 좋을 것 같다. 괴생명체 많이 나오고 인간들과 더없이 소통이 원활한 세계. 그런데 영화관 관람객들이 과연 항상 행운으로 버프받는 힘센 주인공과 자신이 가진 힘 or 행운 or 지략으로 위기를 쉽게 모면하는 네이버 웹툰의 최근 트렌드 플로우, 그리고 웹툰계에서 받아들여지고 익숙한 병맛개그문화를 받아들일수있을까? 이부분이 신선하게 다가가도록 연출과 각본에서 많은 신경을 써야할것같다. 그래도 대박나면 진짜 영화분야의 한 획을 그을듯. 드라마화는 비추 모든 사진의 출처는 네이버웹툰 어플의 공식 캡쳐를 이용한 것입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무단 배포 및 도용을 삼가주세요.

이번 회차의 명장면 단 2화만에 드라마한편 본것같은.. 이 웹툰은 웹툰으로 있을때 너무 명작이라서 소설로 옮기거나 애니로 옮기거나 하는 일들이 상상이 잘 안간다 원작의 훌륭한 작품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그나마 활용한다면 판타지영화인데 웹툰이 가진 미친 연출력과 복선회수와 전개를 영화로 표현할수있을까? 카레곰이 만드는 모든 스토리와 대부분의 캐릭터들은 정말 입체적이고 개연성있어서... 진짜 내 취향이다....

뭔가 아플때 누가 거짓말할때 : 딱걸렸어 누가 사귀거나 결혼할때 : 어디한번말해봐 그냥 아무때나 운동할때 일상에서 걷거나 뛰고 난 후 여름에 더울때 땀났을때 시험기간 공부할때 교수님 과제할때 회사 워크샵 준비할때

이 웹툰은 포켓몬 웹툰인가 회귀물인가.. 어디로 흘러가는가.. ㅋㅋㅋㅋ 개웃겨 ㅜㅜ 캐릭터가 점점 공고해지고 그에따라 댓글들도 들썩들썩 반응해준다 요새 이 웹툰 물오른듯 여러 장면들이 투니버스나 시리즈에서 애니화하면 진짜 잘될것같다. 네이버웹툰이면 계속 한 회차마다 자극적인걸 보여줘야 조회수가 오르는데, 길게보고 스토리 탄탄하게 전개할 생각 있으시면 애니화를 강력 추천한다 애니메이션 나오면 진짜 재밌을거같아 무엇보다도 애니 잘 되면 포켓몬이 게임시장이랑 캐릭터시장 씹어먹는것처럼 방울이도 어느새 매장 진열대에..ㅎ 암튼 이 웹툰은 드라마화보다 애니화 강력추천. 이왕이면 2D인데 아예 타겟층 낮춰서 어린이용 3D도 괜찮을듯.. 모든 사진의 출처는 네이버웹툰 어플의 공식 캡쳐를 이용한 것입니다. 저작권 보호를..